초등학교 1.2학년 리듬악기 수업이 끝날때 선물로 받은 종이접기 꽃들이다.
사진 찍어두길 잘 했다.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다시보니 예쁘다.
지난주부터 중학교 수업을 나가고 있다.
또 어떤 추억을 쌓게될지 궁금하다.
아이들에게 내 안의 사랑의 불꽃을 많이 쏘아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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