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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여 선생님-나는 보았습니다.

기존의 책은 사례 위주였다면 이번 책은 사례와 함께 기존보다 더 깊고 넓은 내용들이 담겨있다.나도 북토크에 참여했더라면 참 좋았을것 같다.영상이 올라오고 나서야 그런 자리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추가- 뒤로 갈 수록 전 인류가 반드시 알아야 할, 명심해야 할 내용들이 나온다. 이런 얘기들을 자유롭게 해도 되는 그런 시기가 빨리 오면 좋겠다. 그리고 한가지 소망이 생겼다.박진여 선생님의 스승(전생의 신관)과 함께 사주로 전생을 연구하고 싶다.그동안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몰랐는데, 길이 조금 보인다.소망은 소망이니 그 소망이 터무니 없어보여도 말은 자유롭게 할 수 있다. ^^;;;;; #전생리딩 다녀오신 분들의 블로그 글들을 보면, 박진여 선생님의 옆에 계신 스승에 대해 여러가지 말들이 있던데..

내가읽는 2025.04.14

박진여 선생님-당신의 질문에 전생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십수년 전부터 언젠가는 전생리딩을 꼭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박진여님과의 인연도 이번생은 이정도의 동경으로 마무리를 지어야할것 같다.이미 예약자가 10년이상 밀려있다는 소문이다.(정정 : 박진여님 말씀으로는 5년정도 밀려있다고 한다)하지만 다행히도 유투브를 통해 더 자주 접할 기회가 생겼다.

내가읽는 2025.04.09

자격증은 중요한가??

이 자격증도 나의 자부심이다. 무엇보다도 선생님이 매우 존경스럽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 아니, 우주를 바라보는 기운이 예사롭지 않은 분이다. 분명히 에너지가 높은 분이지만나는 그 분과 함께하기엔 한참 부족하다. 그래도 연은 맺어졌으니자격증을 획득한 것 만으로 만족한다.이번 생엔 일단 이정도 거리만 유지하는 것으로... #25.04.17 추가-이렇게 인연이 이어질지 몰랐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xEPxwgCfNEw&t=1184s

한해를 돌아보니...

한 해 열심히 살아왔다. 열정과 좌절이 교차하는 한 해. 책임과 의무가 나를 짖눌렀던 한 해.억울함과 분노가 나를 괴롭혔던 한 해. 그간 올린 글들을 보니 내 마음이 참 많이 분주했다.영혼이 쉴 틈이 없었다.나를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함이 여실히 느껴진다. 충전할 시간이 필요한데 아마도 한동안 나에게 '쉼'이 주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현실에 화가 잔뜩 났었는데 마음을 고쳐먹었다. 단련할 시간이다. 그동안 내가 외면했던 단련의 시간이 마지막에 한꺼번에, 숙제가 배가 되어 다가온 것이다.이것마저 피한다면 더 이상 나에게 길이 없을 것이다.  나 죽었소,,,하고 단련의 시간을 받아야 한다. 받아 내야 한다.

내가하는 2025.01.04

사은품으로 받은 오아 무선 3in1 충전기 추천

https://www.skstoa.com/display/goods/35652939?mediaCode=EP06&utm_source=daum&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shopping [[오아(OA)][오아(OA)]오아 폴드 3in1 접이식 무선충전기] SK스토아[오아(OA)][오아(OA)]오아 폴드 3in1 접이식 무선충전기www.skstoa.com 일단 위의 구매주소는 내가 오아 충전기를 구입한 곳이 아니다. 나는 kt 홈페이지에서 갤럭시 핸드폰을 구매하니 사은품으로 받은것이다. 집에 삼성 무선 충전기가 있지만 하나 더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더구나 3in1이니 실용도가 높을것 같아서 사은품으로 선택했다. 결론은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다. 활용도도 높고 공간 차지도 적..

내가사는 2025.01.04

2025년은 어떤 한해를 보내게 될까?

작년에 계속 이상한 카드들이 나왔던 월에 진짜로 타격감을 제대로 받았다. 그 상태로 2024년 한해를 보냈다.2025년도에는 2024년도 만큼은 아니지만 뭔가... 기회와 역경이 올 것 같은 모습이다.기회 안에 숨겨진 역경일까? 아니면 기회 그리고 역경일까...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다... 하고 받아들여야겠지.마음 단단히 먹자.아직 쓰나미는 오지도 않았다. 맷집을 키워놔야 해. 5,6,7/ 10월경...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추가]오늘은 3월 3일2월, 직업적으로 명백한 기회가 주어졌지만 내가 거절했다. 자발적 백수를 택했다. 이렇게 해서 2월의 타로는 제대로 뽑은것이 확인되었다 ㅠㅠ 25.3.6 ; 지원한 분야 최종탈락 확인 후 곧바로 실업급여 신청. 6월까지 지급받을 수 있나보다.그런데..

내돈내산 갤럭시 S24 FE + 삼성정품 실리콘 케이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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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 2024.12.29

내돈내산 슈피겐 갤럭시 s24fe 케이스 카메라 보호 옵틱아머+강화유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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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 2024.12.29

내돈내산 리베니프 리마지 실프팅 앰플

유투브를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리베니프 리마지 실프팅 앰플평소엔 광고에 1도 신경 안 쓰고 바로 넘겨버리는 나인데 이번엔 계속 광고를 보고 있는 나를 발견.어떤 여자의 얼굴에 이 앰플을 슥~ 슥~ 바르더니 볼이 금새 볼록해지는 광고였다.나는 곧바로 검색에 들어가더니 네이버에서 앰플 2개를 결재 함.정신 차려보니 주문 끝. 속는셈 치고 발라보자 해서 두달째 사용중. 실프팅은 개뿔... 그냥 촉촉한 앰플 하나 구입했다 셈 치는 중.

내가사는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