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축적 의미 전생의 우주에서 어떤 관계였는가 - 소년의 동전현생의 우주에서 어떤 관계인가 - 운명의 수레바퀴미래의 우주에서 어떤 관계일 것인가 - 여왕의 동전 떨어진 카드 - 왕의 동전나의것? 10동전상대의 것? 교황 사랑인가? 7동전질투인가? 백지눈물이 나는 이유는? 스트렝스 결혼이 하고싶은가? 할수 있는가? 월드 그 외에 - 나무의 왕, 9 나무어디에서 왜 뽑았는지 기억이 안 남. 나랑 결혼하자 엄태구!!! 내가좋아하는/타로 2024.07.31
연락올까? 셔플하면서 떨어진 나무7 고용자에게 연락이 올지 생각하며 셔플을 하는데 열심히 막아내는 카드가 떨어졌다. 지원자가 쳐내는 것은 아닐테고, 업체가 일이 많다는 뜻일까? 아니면 지원자를 쳐낸다는 뜻일까? 일단 전체적인 카드를 보니 분명히 가능성이 높은 카드들이 나왔다. 그런데 어이없게 달카드가 똬~ 왜일까? 혹시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난 것일까? 그다지 강력한 경쟁자 라고는 안 보이는데.. 경쟁자에게 행운이라도 따라주려나? 업무도 처음일 것 같고 그다지 에너지가 높아보이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왜 달 카드가 나왔을까? 추가카드를 보니 은둔자 카드가 나왔다. 성향상 다른 에너지들이 충돌할 수도 있겠다. 달과 악마. 변수나 혹은 당사자가 모르는..어떤 음모? 이동수는 오히려 경쟁자가 더 높아보인다. 어찌됐든 결과적.. 내가좋아하는/타로 2024.03.20
합격할까? 질문의 결과를 조금 더 명확히 보고 싶어서 이번엔 경쟁자의 분위기도 살펴봤다. 분명히 경쟁자가 더 우위에 있으나 1차 결과는 나쁘지 않게 나왔다. 면접만 잘 보면 나름 선방 할 것 같다. 그런데 2차 결과를 뽑아보니 의외의 결과이다. 띠용~~~ 중요한 것은 '면접을 보러 가느냐 마느냐' 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내가좋아하는/타로 2024.03.10
합격할까? 셔플 중 튀어나온 카드가 저지먼트. 의미심장함. 마지막에 경쟁자 카드를 뽑았는데 백지카드.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다. 황제와 전차가 역으로 나온것을 보아 체력 안배 및 조금은 답답한 환경을 받아들여야 할지도 모르겠다. 선택하려다 말고 다른 카드를 뽑았는데 궁금해서 뽑아보니 3동전 카드. 카드 전반적으로 마음이 복잡다단하다. 3나무처럼 이제는 받아들이고 이 길을 걷고자 하지만 역시나 마음 한 켠에선 내키지 않나보다. 양가 감정이 드러난 카드들이다. 싫어. 해야지. 하기 싫어. 그래도 어쩌겠니...해야 하지 않겠니?? 이제는? 뭐 이런 감정이랄까?? 만일 시작한다면 중도하차나 하지 말것!! 내가좋아하는/타로 2024.03.06
김광석-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hvDOUl_DikM&list=RDhvDOUl_DikM&start_radio=1 이 노래가 갑자기 꽂힌다. 잊을 사람도 없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4.03.05
연락이 언제 올까? 셔플하면서 떨어진 카드들을 볼 때 3월 내에 분명히 연락이 오긴 한다. 이젠 힘들다. 몸이 힘든건 못 하겠다. 로 읽힌다. 1,2주 에 들어오는 일들은 내가 했던, 혹은 인연이 있던 곳으로 보이지만 그것을 마다하고 3,4주에 들어오는 일을 선택할 것 같다. 이유는 ...돈 때문일까? 혹은 거리 때문일까? 이유야 어찌됐던 초반이건 후반이건 기회를 잘 포착해야 할 것 같다. 갈등하지 말고 3월 내로 반드시 교황의 품 안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내가좋아하는/타로 2024.03.04
합격할까? 최종 합격할까? 아마도 경쟁자와 내담자 둘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할 것 같다. 왜냐하면 둘 다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나마 내담자에게 이동수가 들어와있으나 하늘의 운이 경쟁자에게 가 있어서 1차는 모르겠으나 2차는 어려울 듯. 혹시나 면접보게 되면 조언해 줄 말이 있을까? 물어봤지만... 없단다. ㅎㅎㅎㅎ 저렇게 단호하고 냉정한 대답에 바로 입을 닫아버렸다는... 내가좋아하는/타로 2024.03.04